나름데로 클라나드를 보면서 말입니다.....

클라나드.....학원물로 보기에는 적당한 애니였다....... 그냥 재미있게 보고 넘기기에 아주 좋은 애니라고 할수도 있다... 나로서는 클라나드를 본 계기가 딱히 있다고 해야하나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스쿨데이즈의 충격에서 빨리 벗어 날려면 클라나드가 재격이라기에 그냥 봤을 뿐이다...의외로 재미있었다.... 클라나드는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다(특히 재미있는부분이라면 아래 사진 처럼 스노하라가 맞을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ㅋㅋㅋ 정말 웃겼다)클라나드 key사의 게임을 원작을 하는 애니라고했다 1기는 Kyoto Animation에서 극장판은 Toei Animation이었다. 사실 토에이라고 하면 유명한 만화들이라고 하면 디지몬 시리즈와 프리큐어 시리즈 등 꾀 유명작품들이 많은 회사다 다만 교토는 최근에 와서 나온 애니 제작자인데....요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라든지 럭키스타 2기 라든지 팬들이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다... 클라나드는 2기 After Story가 현제 방영중인데.... 재미없다고들 한다... 현제로선 2기를 볼까말까 고민중이다... 클라나드는 딱히 뭐라고 할꺼없는 1기는 거의 완벽 그 자체였다 스토리도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었고 2기는 잘 모르겠지만 2기도 사실 궁금하긴하다 1기 마지막화에서 토모야가 취직을 한것을 봤는데.....2기에서 이어지는 모양이다..... 클라나드 1기를 현제 다시 보고있는중이다... 클라나드vs셔플vs스쿨데이즈 라 하면 클라나드에게 점수를 주고싶은 지인이다... 셔플이나 스쿨데이즈는 1~3화정도 까지는 순수 학원물 같다 허나 셔플은 보면 볼수록 하램물로 가는 스토리고....스쿨데이즈는 충격 그 자체이다...그에 비해 클라나드는 진정한 학원물이라고 할만큼 재미있고 평범한 고등학생들에게 일어날만한 이야기를 구성해 재미있게 봤다는 것.... 나는 한번더 말하고 싶다.... 클라나드는 한번쯤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애니이다... 꼭 보라고 할만큼 추천하고싶다....(한국판을 보던 일본판을 보던 그건 추천받은의 선택에 맡기겠다)럭키스타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는 또다를 학원물의 재미를 한층 더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 안달면 이렇게 될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