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오래만에 올려보는 잡글..
a뽕잎소년a
2009. 12. 25. 17:44
12월 25일...거의 크리스트교를 수용한 국가면...쉬는 크리스마스....예수의 탄생기념일이라고 한다...이런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기념 2009번째....서기 2009년이란 것은 예수가 태어난지 2009번째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우리나라의 경우는 단기라고있는데 이는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운지 몇년째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즉 기원전 2333년에 세워진 최초의 우리나라는 조선이라한다...하지만 1392년 태조 이성계가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를 계승한다고 해서 지은 조선과 같아서 옛 고(古)를 써서 고조선이라 역사학자가 칭하는것이지....사실상 조선이다...암튼 우리나라 단기는 2009+2333=4342년 단기는 4342년이다..우리나라가 세워진지 이제 4342년..(반올림해도 반만년이 안된다..)하지만 세계 대부분을 보아도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진곳은 이 동아시아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본다...뭐 크리스마스 예기를 하다 딴길로 잠시 갔는데...크리스마스는...예수가 현제의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A.C 0년 12월 25일에 예수가 탄생한 것을 여기며 지금까지 그 기점으로 년도를 전세계에서 세고 있다..즉슨 예수가 탄생한 후부터는 서기로..그전은 기원전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어린이들은 대부분 산타를 기억하고있을것이다...산타클로스...전세계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존재..이 존재는 크리스마스에 나타나는 분.....아마 1년동안 준비를 하고 그 크리스마스에만 나타나시는듯하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가는듯하다....뭐 그렇다고 특별하게 한거 없이....그냥 그저..1년을 보내야하는 심정으로 말이다...엔들리스로 이시간이 반복된다면 해결책은 오늘일듯하다....그것은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일을 하는것이 정답일것이다...하지만 현실은 현실...오늘이 가면 다신 오지않은것이 시간이다...크리스마스는 예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날...우리 어린이들의 선물받는날은 아닌것같다만...그 선물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적인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꿈은 꿈일뿐....현실에서는 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꿈☆은 이루어진다...현실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나도 왜이렇게 부정적으로 되었을까....;;;;-_-;;)이것이 점점 다가오는 대학입시영향이라고 말하고 싶다.....2년 아니 1년하고 11계월정도 남았다...2년이 채남지 않았다는 점에서....점점 압박감이 밀려온다....내년이맘때쯤은 지금보다 더한 압박에 시달릴지도 모른다...그건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이 수능이란 존재가 인생의 길을 틀어놓는다는것이....참으로 교육의 정점은 수능아닐까..;;
날씨가 춥다 포근하다를 반복하는 지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a뽕잎소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