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대한 진실

 

 

 

대한민국은 현재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있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진실과 오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스마트폰의 정의
스마트폰(smartphone)은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 전화이다. 영어 낱말 스마트폰의 본뜻이 "똑똑한 전화"인 만큼, 국립국어원에서는 다듬은 말로 "똑똑(손)전화"를 채택하여 사용을 권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산업 표준에 대한 정의는 없다. 어떤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를 위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완전한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로 볼 수도 있겠고 어떤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전자 우편, 인터넷, 전자책 읽기 기능, 내장형 키보드나 외장 USB 키보드, VGA 단자를 갖춘 고급 기능이 있는 전화로 비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라 볼 수 있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브라우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점,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는 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점, 그리고 같은 운영체제(OS)를 가진 스마트폰간에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는 점 등도 기존 피처 폰(feature phone)이 갖지 못한 장점으로 꼽힌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일반 휴대전화와 비슷하다. 휴대전화에 비해 대용량 메모리를 채택하고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및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추가와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휴대전화와 비슷하다. 두뇌 역할을 하는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PDA와 유사하지만, PDA는 개인정보관리 기능이 추가 되는 반면, 스마트폰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의 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급 휴대 기기들의 수요가 늘면서 강력한 프로세서, 풍부한 메모리, 큰 화면, 개방형 운영 체제를 많이 쓰게 되자 여러 해 동안 휴대 전화 시장을 빠르게 채우고 있다. 출처:위키피디아-위키백과

출처에따른 정의는 위 참고사항과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않좋네 불편하네 하면서 쓰는 사람들은 특히 더 중요한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저 자신도 그렇지도 모르고요.
작년 (2010년) 한해 뜨겁게 달구어 경쟁하던 아이폰 4 vs 갤럭시S 출시이후 논란이 많았던 갤럭시A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SKY의 베가 미라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하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여건이 좋아진 만큼 그에따른 불만도 봇물처럼 나왔습니다.
먼저 논란이 많았던 갤럭시A 2010년 5월경 아이폰3Gs의 대항마로 출시하고 갤럭시 시리즈의 모체격이 되는 삼성의 안드로이드 플렛품 첫작품 하지만 실제 핸드폰 사양이 딸리는것도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2.1의 불안정성과 최적화가 덜 된상황에서의 제품동작은 여지없이 오류를 발생시켰고 그에따른 논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갤럭시A도 안드로이드 2.2(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좌측이 아이폰3Gs 우측이 갤럭시S
아이폰 4의 유일 대항마 갤럭시S
1Ghz 삼성의허밍버드 CPU를 장착하고 있는 갤럭시S 애플 A4 CPU를 장착하고 1Ghz의 속도인 아이폰 4와의 경쟁구도를 펼칠만큼 유명한 갤럭시S입니다. 갤럭시S는 작년한해동안 뜨거운 인기를 가지고 많은 판매량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말그대로 한번쯤가지고 싶은 핸드폰이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2.1에서는 여차없는 오류발생...2.2(프로요)업그레이드 당시엔 데이터가 몽땅 다날아가는 사건이 있어 논란이 있었죠...하지만 이부분은 사용자가 업그레이드 할때 '백업을 해두세요' 라는 경고문구를 무시해서 나타난것입니다. 작년 최고의 스마트폰 갤럭시S

아이폰 4 이 시대 최고의 스마트폰 이라고 할정도로 작년한해 갤럭시S와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애플의 강력 A4 CPU를 달고 iOS 4의 강력 최적화는 안드로이드가 못따라가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유인즉 아이팟터치 1세대부터 개발해온 iOS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최적화가 아무리 잘된다 한들 그동안의 개발기간을 예상하면 iOS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의 방대한 어플들도 생각하면 말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에는 OS(Operating System)이 설치되어있기에 다양한 활용성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즉 모바일 운영체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의 iOS RIM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 등 다양하지만 경쟁구도는 안드로이드와 iOS 의 경쟁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지요...
왜 사람들은 불편하네..오류가 왜이리 많아? 왜이렇게 다운되지? 느려서 못쓰겠네..등 다양한 불만을 털어놓지요..
스마트폰은 하나의 작은 '컴퓨터' 입니다 가정이나 사무실 학교에서 쓰는 PC도 Windows XP,Vista,7 등이 설치되어있어 사용가능하듯 스마트폰도 안드로이드,iOS가 설치되어 작동되는 구조로 똑같습니다. 무조건 스마트폰이 좋다고 해서 쓸것이 아니라 그애대해 자세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많고 다운이되는것은 PC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그렇지 않다고 말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그냥 일반폰보단 좋으니까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나? 싶어서 한대 장만은 하지만 불만을 털어놓기 전에 한번쯤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 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 옛날 Windows 98/Me 계열의 블루스크린이 뜨듯 스마트폰의 오류는 그정도의 시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이니까 스마트폰이 다운되는 현상도 그런 이유중 하나이지요 물론 하드웨어의 문제도 배제 할순 없지요 아무리 최신PC라고 할지라도 하드웨어 하나가 이상있어도 멈추는 것 스마트폰도 하드웨어에 이상이 있을경우 이상동작을 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번쯤은 불만을 털어놓기보다 사용자가 정보가 약간 부족해서 해결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털어놓는것 아닐까요?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
Windows,Linux,Mac 등에서 실행되는 모는 애플리케이션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드로이드,iOS등에서 말하는 '어플'도 역시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제작이 잘못되어도 혹은 하나의 코드가 문제가 있어도 오류가 생기는것은 PC나 스마트폰에서나 똑같은 이론이지요. 왜 그렇냐 하면 예를 들어 PC에 알송 과 iOS 의 알송 같은 이름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운영체제가 틀려 그에 맞추어 제작을 했을뿐이지요. 오류가 있거나 혹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위해 '업데이트'라는 것을 해줍니다. 하지만 귀찮다고 안합니다. 이유인 즉슨 업데이트가 자주 있다는것은 문제가 있어 조치를 했으니 빨리 하라는 뜻이온데 왜 귀찮다고 안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업데이트 한번 하면 해결될 문제도 오류가 많은 어플이라고 점수를 내리기 까지 합니다.(진짜 그런 어플들도있지만 제작자가 문제가 있다 판단하면 업데이트를 합니다.) 어플=프로그램 입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어플은 일종의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의 보안
Windows는 PC용 운영체제 중 보안이 가장 취약한 운영체제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가장 많습니다. 그 보안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백신소프트웨어입니다.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중 보안이 약한편에 있는 운영체제가 바로 안드로이드 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개발소스 자체가 Linux 처럼 공개 되어있어 각 제조사가 그에 맞추어 개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보안이 약한편입니다. 그래서 백신어플이 당연 존재합니다. 현재 국내용에서는 V3 Mobile 알약 안드로이드 Ver 등이 있습니다. V3 Mobile은 제한적으로만 있고 알약 안드로이드 Ver은 공개되어있습니다. PC도 백신으로 보안을 탄탄히 하듯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백신을 최신버전으로 유지하고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PC도 주기적으로 백업을 하듯 스마트폰도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주셔야 만약에 대비한 데이터 손실을 줄일 수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참으로 알면 편리하고 쉽고 정말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 핸드폰입니다. 다만 정보 없이 일반 핸드폰 처럼 쓰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수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펼쳐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안된다고들 부터 하는지...불만을 하기전에 한번쯤 더 찾아보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는것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 스마트하게 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내 손안의 작은 포켓PC' 타블렛PC는 내 손안에 안들어가지만 스마트폰은 손안에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전에 그 핸드폰에대한 정보 사양 활용성등을 고려해 구매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닐까합니다.

-a뽕잎소년a & Kagamitsu-